덕산면 덕산온천 둘레에는 여관과 모텔, 펜션 같은 숙박업소와 끼니를 내는 음식점이 이웃해 있습니다. 객실 욕실은 쓰는 사람이 날마다 바뀌고, 온천을 다녀온 손님들이 비슷한 시간에 샤워를 하다 보니 머리카락과 비누 때가 빠르게 쌓입니다. 음식점을 함께 하는 곳은 주방 기름이 객실 쪽 관과 한데 만나 막힘이 더 단단해지기도 합니다.
운영하시는 분께서는 아래 때에 한 번씩 물 빠짐을 살펴 두시면 좋습니다.
- ·손님이 몰리는 주말과 연휴를 앞두고
- ·비수기에 오래 비워 둔 객실을 다시 열 때
- ·청소하시는 분이 물이 느린 방을 알려 올 때
작업은 손님이 없는 객실부터 차례로 하고, 소리 나는 장비는 손님이 쉬는 시간을 피해 씁니다. 비용은 객실을 둘러보고 손대기 전에 확정하며, 끝날 때 더 붙이지 않습니다.